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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 인근 꽃양귀비 대형꽃밭 눈길

김천시가 혁신도시 인근에 조성한 꽃양귀비 꽃밭 전경
김천시가 혁신도시 KTX김천역 인근에 조성한 꽃양귀비 대형꽃밭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LH공사의 유휴대지를 무상임대해 2㏊규모의 대형꽃밭을 계절별로 조성하고 있다.

꽃양귀비는 가을에 개화했던 백일홍이 지는 지난해 10월 중순 파종돼고,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했다.

김천시는 오는 15일 꽃양귀비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과 벤치를 설치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주민들과 내방객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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