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코로나19 안정세…경북 신규 확진자 23명

13일 0시 기준 대구 신규 확진자 5명 발생
김천서 10명 추가 확진…포항·경주 각 4명 등

대구시청 전경


코로나19 대유행 우려 속에서 대구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명이 증가한 9천459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달서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

지난 6~7일 모임을 가진 지역 대학생 4명을 시작으로 누적 확진자가 8명이 됐다.

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나머지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경북에서는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김천 10명, 포항·경주 각 4명, 청송 2명, 안동·구미·경산 1명씩이다.

김천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명은 지난 12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1명은 다른 확진자의 지인이다.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 4명은 해병대 병사들로 휴가 복귀 후 부대 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4명이 감염됐다. 청송 2명과 안동 1명은 확진자 지인과 가족 관련이다.

경산 1명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 1명은 해외입국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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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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