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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전기관련 4개 기관 노후전기시설 개선 업무협약 체결




지난 13일 경북도와 경북지역 전기관련 4개 기관·단체가 노후전기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북지역 전기관련 4개 기관들이 경북도와 손을 잡고 노후전기시설 개선 등 봉사활동 실천을 약속했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도청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 동‧서도회 등과 친서민 에너지복지지원을 위한 ‘재능나눔’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발생시 전기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새롭게 전기기술 재능나눔 실천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적정한 역할 분담과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또 지속적인 재능나눔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며 지속적인 재능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전기관련 기관‧단체의 협력체계가 강화돼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공조체계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분야의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도민 에너지 복지혜택이 증대되는 에너지정책을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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