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자연그대로를 풀어낸 민병도 ‘무위자연’ 전..31일까지 구미 예 갤러리서

‘무위자연’ 주제로 한 작가 작품 30여 점 선보여

민병도 작 무위자연
인위적인 손길이 가해지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그려낸 민병도 작가의 초대전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구미 예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서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고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이라는 ‘상선약수’를 모토로 했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제로 한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볼 수 있다.

한지에 수묵 채색해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을 감상함과 동시에 작가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민병도 작가는 영남대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미술협회 회장 및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그는 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 고문이자 민병도갤러리 대표다. 문의: 054-371-3544.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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