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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폴리텍대-한국산학연협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촉진에 ‘맞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한국산학연협회 관계자들이 중소기업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한국산학연협회가 지난 13일 산학협력과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산학연협회는 230여개 대학과 연구기관 회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산학연협력센터(중기부 소관 R&D사업 수행)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구미폴리텍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시에서 양 기관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기술혁신을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서에는 정부 R&D 정보 공유, 기술협력이 필요한 중소기업 수요 발굴과 전문가 협조, 양 기관 보유 인프라를 공동 활용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구미폴리텍대 박종갑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공 지식과 실무해결 능력을 겸비한 기업의 인력 요구에 발 맞춰 우리 대학이 갖추고 있는 ‘러닝 팩토리’에서 ‘AI기술(AI+x)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고용 창출과 인력 양성, 실용 R&D 협력 모델을 발굴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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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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