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체 흐리고 비 내려…강수 영향 기온 ‘뚝’

발행일 2021-05-16 14:56:4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7일 아침 기온 전날보다 3~8℃ 떨어져

대구지방기상청 전경.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비 소식이 있겠다.

17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츰 벗어나면서 낮에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 50~100㎜, 대구·경북남부·울릉도·독도 10~60㎜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2~3℃ 떨어져 15℃ 내외, 낮 최고기온은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3~8℃ 떨어져 15~19℃, 가 되겠다.

18일 낮 최고기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17일보다 3~7℃가량 오르면서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20℃ 이상의 분포를 보인다.

다만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일보다 1~3℃ 더 떨어진다.

이번 예보기간은 아침 최저기온이 12~17℃, 낮 최고기온은 20~31℃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11~16℃, 낮 최고기온 22~28℃)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7℃, 낮 최고기온은 15~19℃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4℃, 낮 최고기온은 19~24℃로 전망된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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