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주연합의원, 가정의 달 맞아 봉사센터에 의료키트 전달

경주연합의원 김경희 국민건강검진센터장(오른쪽)이 지난 6일 노인·아동용 의료키트 100개를 제작 경주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경주연합의원 국민건강검진센터(이하 경주연합의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키트를 제작해 경주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다.

경주연합의원은 지난 6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문호)를 방문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맞이 노인·아동용 의료키트 1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경주연합의원에서 기증한 의료키트에는 오색국수를 포함해 반창고, 습윤밴드 등의 구급약품과 감기약, 위장약, 소화제 등의 상비약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비상약품으로 구성됐다.

경주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료키트를 병원 측 뜻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및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밖에 경주연합의원의 이웃돕기 활동은 경주시민들에게 이미 익숙한 일상처럼 알려지고 있다.

경주연합의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손소독제 500개, 마스크 500매, 에탄올 500리터를 경주시에 전달했다.

또 지난 2월에는 비상약품과 떡국 등으로 구성된 설맞이 의료키트 100세트를, 3월에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방역물품 키트 100세트, 4월에는 노인들을 위한 의료키트 100세트를 기부하는 등 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 매년 양남면 등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오지를 찾아 의료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김경희 경주연합의원 건강검진센터장은 “아이들이 아플 때와 어르신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을 수 있는 점을 생각해 긴요하게 사용이 가능한 각종 상비약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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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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