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예술회관, 27일 ‘전국체전 성공기원 특별 음악회’ 개최

화제의 국악인 씽씽밴드 출신 이희문 특별출연

5월27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 성공기원 특별 음악회’의 홍보 포스터.


구미시가 오는 27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2회 전국체전 성공기원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이 경북도립국악단과 공동 기획한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희망을 품고 높이 오르다’는 뜻의 ‘여명등고(黎明登高)’이다.

구미시는 전국체육대회 분위기 조성과 홍보는 물론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도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경북도립국악단은 1992년 창단해 153회의 정기연주회와 소외계층·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3천여 회의 문화 나눔공연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음악회에는 국악관현악 연주와 춤이 어우러지는 ‘화랑’과 국악관현악인 ‘통일비나리’, 한오백년과 창부타령 등의 경기민요가 펼쳐진다.

특별 출연자로는 씽씽밴드 출신 국악인인 이희문씨와 놈놈 김주현·조원석씨 등 국가문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들이 함께 나서 ‘난봉가’와 ‘육칠월 흐린날’, ‘청춘가’ 등을 들려준다.

관람은 초대권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데 현재 사전예약이 79%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연을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구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녹화방송을 방영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남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