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공공데이터 개방 시민 의견 반영한다

이달 말까지 설문조사 진행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공공데이터 개방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자 ‘토크대구’를 통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그간의 활용도, 개방을 원하는 분야와 활용계획 등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누구나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공공데이터 운영과 개방,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 지원에 반영된다.

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공급자 주도의 공공데이터 개방에서 수요자 중심의 개방으로 전환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보다 폭넓은 공공데이터 개방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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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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