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치매안심센터, 비대면 가가호호 홈스쿨링 운영

칠곡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50명에게 전달하는 ‘가가호호 홈스쿨링’ 꾸러미.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17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를 위한 ‘가가호호 홈스쿨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외부활동 감소와 고립으로 인한 우울감을 최소화하고 인지 저하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비대면 가정방문으로 진행되는 만큼 원거리 거주자 및 거동이 불편한 인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정기적인 학습관리도 제공한다.

대상자들에게 제공할 홈스쿨링꾸러미는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한 기억 공부방 학습 세트, 마사지 볼, 다육이 키트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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