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 5주년... 사진전시회 개최

7월2일까지 경북도서관, 안동시청 등에서 열려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 5주년을 기념하는 순회 사진전이 오는 7월2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안동시청 로비에 마련된 전시회 모습.


경북도청 이전 5주년을 기념하는 순회 사진전이 이달 17일부터 오는 7월2일까지 경북도서관, 안동시청, 예천군청, 안동병원의 4개 기관에서 열린다.

경북도는 접근성이 좋은 공공기관과 인접 시·군청에 사진 전시회장을 마련해 도청 신도시 발전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10년 부지 조성 공사부터 현재 2단계 공정 모습까지 도청 신도시 주요 공공시설물 완공 사진들과 신도시 조성 전 현장 모습, 현재 건설 모습이 표현된 현장 사진들을 통해 도청 신도시의 10여 년간 발전상을 선보였다.

경북도 이석호 신도시조성과장은 “이번 사진전은 신도시의 역동적인 발전 모습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신도시 개발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청 신도시는 1만966㎢ 면적에 2010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을 시작해 현재 유관기관·단체 67개, 아파트 11개 단지, 상가 922개, 8천501세대, 2만664명의 자족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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