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누적 확진자가 27명



▲ 17일 대구지역 이슬람 사원과 관련해 누적 확진자가 27명으로 집계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 이곡동 알아민 이슬람 사원에서 한 무슬림이 기도를 하고 있다.
▲ 17일 대구지역 이슬람 사원과 관련해 누적 확진자가 27명으로 집계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 이곡동 알아민 이슬람 사원에서 한 무슬림이 기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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