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앙동새마을남여지도자로 구성된 행복보금자리봉사단(단장 이부기)은 지난 21일 중앙동 독거노인 정모(80·여)씨 노후화된 집을 고쳐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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