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전달

발행일 2021-05-25 15:58:2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4일 대구적십자사 찾아 임직원 매칭그랜트 방식 1년간 3천800만 원 후원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찾아 학대피해아동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찾아 임직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기금 3천800만 원을 학대피해아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2015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대성에너지 매칭그랜트 후원은 매월 임직원이 1인당 1만5천 원을 내 모인 금액만큼 회사도 함께 기부금을 내는 방식이다.

매년 100명 이상 임직원이 참여해 잠비아, 에티오피아 등 해외 보건, 교육환경 개선 및 대구지역 취약 청소년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2009년 대구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대성에너지는 매년 무료급식 및 삼계탕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대성에너지 근로자 대표로 참석한 정석찬 차장은 “대구적십자사로부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전달 받고 임직원들과 함께 검토한 결과, 아동들의 피해 회복 지원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꼭 필요한 일임을 공감하고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많이 본 대구뉴스

많이 본 경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