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의료재활과 신설’ 등 2022학년도 학과 개편 확정

발행일 2021-05-29 08: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계명문화대학교 전경
계명문화대학교가 2022년도 입학정원을 지난해 보다 15명 감소한 2천31명으로 확정했다.

의료재활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입학정원 30명인 ‘의료재활과’를 신설하고, 평생학습 수요 충족을 위해 ‘미라클스쿨’을 개설하는 등의 학과 조정 및 신설도 단행했다.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으로 금융부동산과(25명), 웰빙푸드조리과(25명), 커피문화산업과(25명), 패션쇼핑몰창업과(20명), 골프·피트니스과(20명)도 새로 만들어진다.

신설되는 의료재활과는 개인의 욕구와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심리 및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재활상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의족, 의수, 척추보조기, 무릎보조기 등 맞춤형 의지·보조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보조공학기기 개발과 유지·보수 및 보조기기 상담·교육·정보제공 등을 학습하게 된다.

또 미라클스쿨은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야간과 주말에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입학시 전원 수업료 50% 감면 혜택과 학업디딤돌 장학금 1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이외에도 계명문화대는 산업체 전문가 위주의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많이 본 대구뉴스

많이 본 경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