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2021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지난해 대비 13.63% 상승

발행일 2021-05-30 11:48:1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다음달 30일까지 이의신청 가능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3만 3천245필지를 이달 31일 결정, 공시한다고 밝혔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해 봉화군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13.63%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봉화읍 내성리 236-35번지 소재 상업용 토지로 ㎡당 149만 1천 원이며, 최저지가는 재산면 남면리 산 97-2번지 자연림으로 239원이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인터넷을 통한 전자열람의 시행으로 봉화군 홈페이지(http://www.bonghwa.go.kr), 경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b.go.kr)에서 토지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확인 가능하다.

봉화군청 종합민원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31부터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봉화군청 및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054-673-9170) 또는 우편으로 이의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하며 오는 7월 30일 조정·공시된다.

봉화군은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이 필요하면 봉화군 종합민원과 토지관리팀(☏054-679-6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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