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안동시유소년야구단(감독 강민규)이 최근 열린 제1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의 꿈나무(현무)리그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창단한 안동야구단이 준우승이라는 성적과 함께 전국대회 첫 입상의 영예를 안아 야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또 이 대회에서 김유준 선수가 우수 선수상을, 강민규 감독이 우수 감독상을 각각 받았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김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안동시유소년야구단(감독 강민규)이 최근 열린 제1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의 꿈나무(현무)리그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창단한 안동야구단이 준우승이라는 성적과 함께 전국대회 첫 입상의 영예를 안아 야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또 이 대회에서 김유준 선수가 우수 선수상을, 강민규 감독이 우수 감독상을 각각 받았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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