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30여 명이 영농 특화사업 일환으로 2일 도흥리 들판(1천600평)에서 요즘 보기 드문 손 모내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남면 협의체는 2018년부터 직접 벼를 경작한 후 판매한 수익금으로 선남면의 복지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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