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민선7기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받아

발행일 2021-06-08 15:32:0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주민과 소통이 5년 연속 최우수 성과로 이어져

영덕군이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인 SA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민선7기 공약이행현황 점검을 위해 열린 2021 영덕군 주민배심원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영덕군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인 SA등급을 받았다.

영덕군은 공약이행완료와 목표달성,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SA등급을 획득했다.

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총 66건으로 완료 31건, 이행 후 계속추진은 28건 등이며 목표달성도는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해선 철도 전철화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신축 △산성계곡 생태공원 조성 △임산식·약용버섯 연구센터 유치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 등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약을 실천하고 있다.

또 △탈원전 대안 사업의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관광활성화 기반조성 △농어촌 경쟁력 강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활성화 사업 △생활SOC 복합화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거점육성 △안전 영덕 사업 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공약 이행에 나서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민선6기인 2017년, 2018년에도 ‘공약이행 평가’에서 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았고, 민선7기인 2019년, 2020년에는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S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으로 이를 이행하기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3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최고인 SA부터 그 다음인 A~F 등급으로 분류했다.

SA등급을 받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12곳이며, 이 가운데 경북지역에서는 의성·청송·영덕군이 SA등급을 받았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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