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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 화훼농가, 대구꽃박람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쾌거

상주시 공성면에서 화훼농가를 운영하는 최동헌씨가 제12회 대구꽃박람회에서 선보인 선인장. 최씨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육·선인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최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제12회 대구꽃박람회에서 지역 화훼농가들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공성면에서 화훼농가를 운영하는 최동헌씨가 다육·선인장 부문에서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

모동면의 권석환씨는 절화부문에서, 공성면의 송재석씨는 다육·선인장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화훼농가 활력 증대를 위해 마련된 화훼농가 품평회에서는 대구·경북 14개 화훼농가가 10여 점의 절화 및 다육·선인장을 출품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시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화훼농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상주 화훼 농가에 맞춤형 지원을 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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