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달성군의회 의원, 2년 연속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발행일 2021-06-06 12:54:0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달성군의회 김보경 의원이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코로나19 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의회 김보경 의원이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코로나19 대응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자치분권강화 분야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일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인 달성군의회 정책성장연구회를 조직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초선의원으로 지난 3년간 다양한 분야와 계층을 위한 자치법규를 16건 발의했다. 지역에 필요한 기관 및 시설 유치에 적극 나서 국립어린이 과학체험관 유치, 대구산업선 관내 역사 신설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달성군민과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회에 다양한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주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 발굴과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한국거버넌스센터 주관으로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을 발굴하고 올바른 지방정치와 자치분권 활동을 전파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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