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2년 연속 국제숙련도시험 ‘우수 분석기관’ 인증

발행일 2021-06-06 13:31:5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원이 먹는 물에 대한 시험 분석을 하고 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국제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2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은 미국 머크사가 주관했으며 시험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암모니아성질소 등 17개 평가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시험기관의 분야별 분석능력을 공인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으로부터 평가 받는 과정을 거쳐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해마다 전 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이번 시험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에서 인정한 숙련도 평가기관인 미국 머크사와 국제표준화기구가 주관하는 국제공인인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도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인증됨에 따라 연구원의 측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 및 정확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많이 본 대구뉴스

많이 본 경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