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거행

발행일 2021-06-07 15:02:4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전찬걸 울진군수가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울진군은 6일 울진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울진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기관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소 개최되었으며,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헌화 분향을 할 수 있도록 지난 4~5일까지 충혼탑에 분향대를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을 잘 받들고, 고귀한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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