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일반음식점 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업소 모집

발행일 2021-06-07 15:59:0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 187만5천 원 지원

북구청.
대구 북구보건소는 국제행사 대비 외식업소에 대한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 세계가스총회 등 각종 국제행사 대비 외식업소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의 위기에서 지역 외식업소 조기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된 일반음식점이다.

영업장 위치 및 면적, 영업기간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지원금액은 소요금액의 80%로 업소당 최대 187만5천 원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 일반음식점과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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