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으로 집계된 7일 확산세는 주춤해졌지만 방역에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이날 오후 대구시청 인근에서 한 경찰관의 방호막에 붙은 “방역 반드시 필”이라는 문구가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으로 집계된 7일 확산세는 주춤해졌지만 방역에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이날 오후 대구시청 인근에서 한 경찰관의 방호막에 붙은 “방역 반드시 필”이라는 문구가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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