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아궁이 취급주택 환경개선사업 설명회 열어

발행일 2021-06-08 15:31:5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황태연 영주소방서장(왼쪽)이 장욱현 영주시장에게 아궁이 취급주택 환경개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영주소방서(서장 황태연)는 최근 영주시 안정면 오계1리에서 아궁이 취급주택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소방서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배경 및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미 아궁이 취급주택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대상지를 방문해 아궁이 주변 환경정리(가연물 적재 제거)와 화구(아궁이 마개) 설치 및 콘크리트 마감, 굴뚝 교체 완료 사항 등을 확인했다.

황태연 영주소방서장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의 특성을 파악해 효율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영주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현재까지 안정면, 명호면 등 화재 취약가구 25곳에 아궁이 취급주택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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