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과 45개 지역 기관…행복한 영덕 위해 협의체 구성

발행일 2021-06-14 11:43:0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을 비롯한 영덕의 45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영덕 만들기’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영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기관과 단체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자 결성됐다.

영덕군의 기관과 사회 및 종교 단체 등이 복지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대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상호 간의 정보 공유가 부족하다 보니 제외되거나 중복되는 사업이 발생하고 있다.

또 규모가 큰 사업의 경우에는 개별 기관(단체)이 추진하기 힘들어 영덕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데 한계에 부딪히는 실정이었다.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기관 등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와 사업을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협의체를 주관하는 영덕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세분화 및 전문화된 사회에서 각 분야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복지가 실현돼야 한다”며 “유관기관의 협력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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