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야외 공연 참가 44개팀 선정

발행일 2021-06-09 14:55:3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안동·예천에서 열리는 제39회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공연팀들이 한자리 모였다.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오마이갓 프린지 페스티벌 본선에 참여할 공연팀이 확정됐다.

대한민국연극제의 본 공연 중 야외 공연을 할 44개 단체를 선정한 것이다.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집행위원회(위원장 조현상)는 지난 4월27일부터 5월24일까지 공모 기간에 전국에서 응모한 87개 팀을 심사해 최종 공연팀을 뽑았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사람에게 공연을 선보이고자 야외에서 진행됨에 따라 연극, 뮤지컬, 클래식, 마술, 마임, 서커스, 댄스, 악기연주, 융복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공연하는 팀들이 응모했다.

조현상 집행위원장은 “서울, 경기, 경북 등 전국에서 많은 공연팀이 응모를 했으며 탈락한 팀 중에서도 놓치고 싶지 않을 팀이 많았을 만큼 전반적으로 공연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본선에 오른 44개 팀은 오는 7월18일부터 8월7일까지 안동의 개목나루와 경북도청 중심상가와 예천의 도효자 공원에서 공연 대결을 펼친다.

집행위는 오마이갓 프린지 페스티벌의 취지와 목적에 따라 예술성(40%), 공연 아이디어의 창의성(30%), 관중 호응(30%)에 대한 평가를 거쳐 7개 팀을 확정한 후 오는 8월8일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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