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재림교회(담임목사 권성관)은 9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두유 2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