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섭, 박철호, 장준석, 정은주 4명이 참여해 개성 표현

▲ 류이섭,untitled 2020 160 x130.3cm ,Mixed media on Canvas.
▲ 류이섭,untitled 2020 160 x130.3cm ,Mixed media on Canvas.
환갤러리(대구 중구 명륜로 26길 5)는 오는 7월4일까지 ‘색의 사중주’ 전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류이섭, 박철호, 장준석, 정은주가 참여해 현대미술작가 4인의 개성을 다양한 방식의 예술로 표현한다.

작품은 작가들의 개별성 속 어느 경계에 있는 것인가와 같은 미술의 근원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작가들의 다양한 창작 세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507-1489-7895.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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