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공공미술 프로젝트 ‘꿈꾸는 바다’, 경북 시·군 우수 작품 선정

발행일 2021-06-13 16:34:26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육지로 올라온 바닷속, 또 다른 울릉의 명물로 자리잡길 기대

울릉군 저동항 여객선터미널 부근에 조성된 공공미술프로젝트 ‘꿈꾸는 바다’.
울릉군 저동항 여객선터미널 부근에 조성된 공공미술프로젝트 ‘꿈꾸는 바다’가 경북 시·군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은 코로나19로 단절된 예술과 사회의 관계 재정립을 위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울릉군은 주민 및 지역 미술인들과 함께 공공미술프로젝트 조성 장소와 작품유형 등을 결정했다.

특히 ‘꿈꾸는 바다’라는 주제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 작품은 지역 특색이 가득한 바닷 속 이야기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여러 작가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작품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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