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상공인 위해 다양한 지원책 강구

발행일 2021-06-13 13:01:2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비대면 활성화로 온라인 판매 지원

경제관련 8개 공공기관 참석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11일 도청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제관련 8개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교통문화연수원, 경북통상주식회사,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신속한 지원을 위한 주요현안 공유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쿠팡, 위메프 등 8개 채널 기획전, 온라인 대표상품 개발 등 경북세일페스타 추진, 네이버 쇼핑 상시 기획전 오픈 및 온오프라인 연계(O2O)플랫폼 프로모션을 통한 소상공 온라인 희망마켓 운영, 자영업자 및 영세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 소재·부품·장비 및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할랄시장개척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기관별 신규 지원 방안도 강구했다.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기관 간 소통과 협업 강화로 도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역점 연계사업 발굴과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많이 본 대구뉴스

많이 본 경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