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49개 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사업’에 선정

발행일 2021-06-13 15:28:06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 49개 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집중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전국 6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 사업을 추진하며, 전체 6개 권역(수도권, 강원도, 제주도,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중에서 경북센터가 영남권 주관기관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2천523개 팀이 지원해 250개 팀이 선정됐다.

영남권에서는 모두 730개 팀이 지원해 전체 6곳 권역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통영맥주와 노마도르, 인포터리, 그라핀, 올바른이 등 49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센터는 최종 선정된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 49개 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자금, 네트워킹 프로그램, SNS 홍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 올해 신설된 ‘분야별 특화 협업 지원사업’에 따라 로컬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컬기업과 선도기업(야놀자, 배달의민족, 텀블벅 등)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품에 대한 홍보 극대화, 관광상품 결합, 크라우드펀딩 등의 후속 연계도 지원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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