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텍’ 구미공장, 지역 장애인 펜싱선수 고용계약 체결

발행일 2021-06-13 18:30:1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장애인 운동선수에게 안정적 운동환경 제공

지난 11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입주기업인 아바텍(구미공장)과 고용계약을 체결한 김현령 구미시 장애인 펜싱선수(앞줄 오른쪽)가 해당 관계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입주기업인 ‘아바텍(구미공장)’이 지역 장애인 운동선수의 안정적인 운동환경 제공 및 선수활동 지원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바텍은 오는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현령 구미시 장애인 휠체어 펜싱선수와 최근 고용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바텍 소속이 된 김 선수는 일정한 급여를 받으며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김 선수를 고용한 아바텍은 2020년 장애인 휠체어럭비 선수 3명과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등 구미시 장애인체육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바텍 조동현 인사처장은 “구미시 장애인체육회와 적극 협력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인 선수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에 본사를 둔 아바텍은 구미와 충북 청주에 공장을 두고 있는 IT부품 소재분야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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