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조리 전문 기술부사관 육성 업무협약 체결

발행일 2021-06-14 15:41:2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지난 11일 열린 e-MU 군 특성화 학위과정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 앞서 경북전문대를 비롯한 지역 군 특성화고교의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조리 전문 기술부사관 육성을 위해 지역 군 특성화고교들과 손을 맞잡았다.

경북전문대는 지난 11일 e-MU 군 특성화 학위과정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 특성화고등학교(조리병과)인 영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육군) 곽윤삼 교장, 남원제일고등학교(해군) 김한태 교장, 대구 상서고등학교(공군) 최우환 교장, 임실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해병대) 김구 교감, 국방부 인사기획관리실 김진섭 중령과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학위과정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 등의 정보교류, e-MU 전문학사 진학을 위한 비정규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장비의 활용 등이다.

경북전문대는 2022학년도부터 전문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2024학년에는 이와 연계해 학사학위까지 취득 가능한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최재혁 총장은 “e-MU 학위과정을 통해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인력 육성 계획에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군 특성화고교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술부사관 육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e-MU(e-Military University)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은 국방부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군 협력 기술인력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성화고 졸업 후 전문하사로 임관해 복무 중이거나 고교 이상 학력의 현역 부사관을 대상으로 원격학습과 블랜디드 러닝 중심의 특화된 직업교육을 제공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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