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산세 이어져…대구 20명, 경북 4명

발행일 2021-06-14 17:09:2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 유흥주점·바(Bar) 등 n차 감염

경북 영천, 포항, 구미 확진자 발생

대구시청 전경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는 반면 경북지역은 나흘째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보이며 안정을 되찾고 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0명이 증가한 1만61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유흥주점발 n차 감염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의 바(Bar)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또 달서구의 한 교회 및 수성구 일가족 관련으로 각각 1명씩 확진됐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영천 2명, 포항 1명, 구미 1명이다.

영천 2명은 지역 확진자 접촉자이며 포항 1명은 감염경로 불명이다.

구미 1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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