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되는 초여름 날씨에 자외선지수 마저 ‘매우나쁨’단계까지 오른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동일초등학교 인근 한 횡단보도에서 어르신들이 하교하는 손자, 손녀와 함께 양산을 쓰고 집을 향해 발걸음을 채촉하고 있다.
▲ 연일 계속되는 초여름 날씨에 자외선지수 마저 ‘매우나쁨’단계까지 오른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동일초등학교 인근 한 횡단보도에서 어르신들이 하교하는 손자, 손녀와 함께 양산을 쓰고 집을 향해 발걸음을 채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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