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전국 중학야구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발행일 2021-06-15 16:09:1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주베이스볼파크 등에서 16~30일 열려…132개 팀 4천700여 명 참가



경주에서 132개 팀 4천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전국중학생야구대회가 16~30일 열린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전국중학생야구대회의 모습.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중학교야구선수권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가 16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진다.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 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중학야구대회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해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 및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클럽팀이 함께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16세 이하부의 132개 팀, 4천700여 명이 실력을 겨룬다.

참가팀은 3개 조로 나눠 16일부터 조별예선 토너먼트에 나선다.

이후 조별 4강에 올라온 팀을 대상으로 대진 추첨을 한 후 오는 27일부터 12강 결선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30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열린다.

또 지역의 경주중학교팀은 17일 오후 3시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서울건대부중학교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

경주시는 선수단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PCR검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으며, 무관중 대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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