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경북 청송 4명, 경주 1명

발행일 2021-06-15 16:33:3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 유흥주점 및 바(Bar) 등 관련…경북 지역 확진자 및 해외입국자



대구시청 전경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나왔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명이 증가한 1만454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의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 관련이다.

수성구 바(Bar)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또 2명은 타로 동호회 모임 관련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의 한 교회, 수성구의 한 목욕탕, 중구의 한 백화점, 달서구 성서공단 내 IT업체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나머지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청송 4명, 경주 1명이다.

청송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해외입국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 1명도 해외입국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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