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역가치 창업가’ 21개 팀 선정

발행일 2021-06-20 16:36:4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지역 특성 살려 가치 창출 사업으로 대구 10팀, 경북 11개 팀 선정

사업 자금 지원부터 판로, 투자 등 사업 확장 필요한 각종 연계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역가치 창업가’ 21개 팀을 선정했다.

‘지역가치 창업가’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으로 올해에는 대구 10팀, 경북 11개 팀이 선정됐다.

대구·경북지역 선정 결과 지역기반제조(42.8%), 과제와 로컬푸드(28.5%)의 비중이 높았으며 지역가치(14.2%), 지역특화관광(14.2%)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기반제조’에는 대구 로컬 섬유 제품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성주 참외 모티브 도자기 제품 등 9개 과제가 선정됐다.

‘로컬푸드’에는 대구 약령시 한약재를 이용한 반려동물 기능성 식품, 의성 체험형 농가 레스토랑용 편식 개선 밀키트 등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예비창업가는 최대 1천만 원, 창업가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판로, 투자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각종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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