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의원, “3대 역점사업으로 구미 부활시킬 것”

발행일 2021-06-18 09: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등원 1년 맞아 향후 의정활동 계획 밝혀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은 18일 국회 등원 1년을 맞아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밝혔다.

김 의원은 구미경제 자생력 확보, 공항경제권 구축, 정주환경 개선 등 3대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구미시 부활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국가 산업단지 50년 역사의 영광을 이어가고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구미경제 자생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항 경제권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에 역점을 두고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통한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통해 구미형 미래 산업을 키우며 산단대개조로 산단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해 철도, 도로 등 입체형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물류와 항공 연계 산업 등을 통해 구미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한다.

이와 함께 교육·문화·주거 등의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살고 싶은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김 의원의 포부다.

김 의원은 “3대 역점사업 추진을 위한 2021년도 국비 예산 2천873억 원을 확보한 바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구미시를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식 의원은 현재 과학기술계 대표의원으로 원자력과 과학기술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반도체특위, 북핵특위, 소형모듈원자로(SMR) 포럼,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등에서 미래정책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초선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관훈클럽에서 대표 발의 법안인 구글콘텐츠법에 대해 발제하는 등 정치인으로서의 영향력도 키워가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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