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개최 예감

발행일 2021-06-17 15:45:36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도의회 현지확인 보고회 개최 등 빈틈없는 준비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17일 엑스포 현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을 찾은 경북도의회 의원들과 영주시관계자들이 현지확인 보고회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가 17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2022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경북도의회 현지확인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영주시 관계자, 조직위원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 및 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엑스포 행사의 주요 일정과 내용, 추진사항, 행사장 조성 등을 점검·논의했다.

엑스포 행사장은 방문객이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홍보관, 인삼교역관의 5개관이 조성되며, 각각 다양한 주제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주무대와 상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선보이고, 음식관, 키즈존, 푸드트럭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영주시 강성익 부시장은 “영주시는 인삼산업 발전 및 경북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는 주제로 내년 9월30일부터 10월23일까지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엑스포 개최를 통해 생산유발(2천474억 원), 부가가치(1천5억 원), 일자리 창출(2천798명) 등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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