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관광재단, 22~27일 레지던시 입주작가 전시 개최

발행일 2021-06-21 13:36:4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영주문화관광재단이 22일부터 27일까지 선보이는 제4기 입주작가 소개 전시회의 홍보 포스터.


영주문화관광재단이 2021년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제4기 입주작가 소개 전시회를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에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입주작가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작가의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입주작가와 시민의 거버넌스를 형성해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소개 전시회는 신정화(생활예술·퀼트공예)·이계숙(회화·일러스트)·임도훈(조각) 입주작가가 그동안 작품 활동을 통해 창작한 개인 작품으로 꾸미는 입주 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다.

신정화 작가(생활예술·퀼트공예)는 전시를 통해 퀼트와 자수를 표현 방법으로 삼아 예술혼을 불어넣어 쓸모 있는 아름다운 물건을 만들어 우리의 침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린다.

이계숙 작가(회화·일러스트)는 꽃과 푸른 잎처럼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또 임도훈 작가(조각)는 관람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작품을 노출시키고 소통해 오늘날의 현대인들이 가진 삶에 대한 불안의 이유와 극복 방안을 작품을 통해 표현할 예정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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