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제주해안경비단장, 명예고령군민증 수여 받아

발행일 2021-06-20 16:26:0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김영옥 제주해안경비단장(오른쪽)이 곽용환 고령군수에게서 명예고령군민증을 전달 받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18일 군청 우륵실에서 명예고령군민으로 위촉된 김영옥 제주해안경비단장(전 고령경찰서장)에게 명예고령군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고령군민으로 위촉된 김 단장은 고령경찰서장으로 재임(2019년7월~2020년8월) 당시 도내 최초로 결혼이주 여성에 대한 대면조사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생활주변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등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대가야읍과 제주시 조천읍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 적극 주선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바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령발전과 홍보사절로서 많은 노력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999년 제정된 고령군 명예군민제는 지역의 발전과 군정업무에 기여한 외국인, 해외교포 및 타 자치단체 인물 중 군민 100인 이상 또는 군수의 추천을 받아, 의회의 동의를 거쳐 명예군민을 위촉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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