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오르며 한여름 무더위를 보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교 인근 신천에서 한 남매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오르며 한여름 무더위를 보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교 인근 신천에서 한 남매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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