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발행일 2021-06-21 17:07:0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지난 17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수회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도근희 구미건가다가센터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구미건가다가센터)와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경산건가다가센터)가 ‘2020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운영 평가’에서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가족지원사업의 효율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247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여성가족부는 센터별 3년간의 사업을 평가해 상위 10%를 우수기관으로 뽑는다.

이번 장관상 수상으로 2008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단독 평가를 받아왔던 구미건가다가센터는 1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도근희 구미건가다가센터장은 “그만큼 시민들에게 좋은 가족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미여서 더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수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정유희 경산건가다가센터장(왼쪽에서 첫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건가다가센터는 지역에 다양한 가족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가족 갈등을 해소하고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는 등 가족문제를 예방하고 있다.

정유희 경산건가다가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가족상담, 가족친화적 문화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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