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교에 마스크 111만6천620매 지원

발행일 2021-06-21 13:41:0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30일까지 학교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학교에 마스크를 지원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지역 799개 학교(유치원 포함)에 학생용 및 교직원 마스크 총 111만6천620매를 제공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마스크는 학생용 보건마스크(KF-80, 94)와 교직원용 비말차단마스크(KF-AD)다.

학생용이 1인당 2매씩 총 60만2천870매, 교직원용은 1인당 10매씩 총 51만3천750매를 각각 배부한다.

마스크 배부는 시교육청 직원이 학교로 방문해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 방문 직원들은 학교 방역물품 확보·관리 및 전반적인 방역 추진 과정에서 시교육청의 도움이 필요한 특이사항을 청취하고 하반기 학교 코로나19 방역 지원 강화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보건용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한 채 수업하는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교직원은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정규 교직원뿐 아니라 방과후 강사, 방역 인력, 외부업체 소속 직원 등 학교에 단시간이라도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차례에 걸쳐 마스크, 소독제, 소독티슈, 열화상카메라 등 다양한 방역물품과 방역예산을 지원해 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최근 감염력이 커진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유행과 n차 감염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도 마스크 착용임을 대구교육 공동체 모두가 기억해 학생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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