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속출…대구 3명

발행일 2021-06-24 17:19:4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4일 0시 기준 대구 3명, 경북 29명

경주 14명, 포항 12명, 구미 2명, 안동 1명

23일 오후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포항시민 수백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포항시는 최근 세명기독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병원에 다녀간 환자와 보호자 등에게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연합뉴스


포항과 경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9명 늘어난 4천91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주 14명, 포항 12명, 구미 2명, 안동 1명이다.

경주에서는 동경주지역 3개 읍·면에서 확진자 가족, 지인 등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포항 세명기독병원과 관련해 환자 1명과 그 가족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세명기독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조리사, 환자, 지인 등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 1명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 2명과 안동 1명은 기존 확진자 관련이다.

대구에서는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명은 수성구의 ‘바(Bar)’ 관련 n차 감염으로 분류됐다. 무증상 상태로 자가 격리해오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1명은 고령군 확진자 관련이며 나머지 1명은 기존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많이 본 대구뉴스

많이 본 경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