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국비 30억 원 확보

발행일 2021-06-27 13:24:5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임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주도의 협의체인 임고면 주민위원회를 구성 후 지난해부터 주민설명회와 현장포럼(4회)을 진행하는 등 지역민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충효의 고장 임고’라는 비전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고면 임고서원 일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의 노년층과 유·소년층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온고지신 센터 건립과 주민화합마당 조성 등이다.

또 인프라 구축과 문화배달·세대공감 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거점과 배후 마을을 연계한 문화·복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배후 마을(선원리, 평천리, 양평리, 우항리, 매호리 등)에 대한 확대 운영을 위한 2단계 사업을 농림부와 ‘농촌 협약’을 맺고 추진할 예정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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