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텍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15일 대구적십자사 강당에서 대구 달성군지역 취약계층 170세대를 위한 ‘든든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루트텍의 후원을 통해 기획됐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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